전원생활을 어떤 문화라던가 삶의 양식이라고 생각하면 더 편해질 것 같아요. 시골에 큰 집, 큰 마당, 큰 밭을 갖고 가는게 아니라 문화의 하나라고 생각해서 자연과 가까이 지내려고 노력하고, 마음을 조금 더 천천히 먹고 사는 모습들이 많이 보였으면 좋겠네요. 전원생활로 많은 분들이 건강한 삶을 영위하셨으면 좋겠다는 생각을 해봅니다 ^^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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